전원.귀농

전원생활의 꿈

甘冥堂 2026. 6. 13. 11:06

아이구. 애구...
엄살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까짓 풀좀 맸다고 이렇게 힘들다니...
땡볕에서 한 시간 풀 뽑는데
땀 한말은 쏟았나 보다.

누가 그랬나. 노후 전원생활이 로망이라고.
100평도 안 되는 텃밭을 가꾸는데도 이리 힘드는데.
로망은 무슨 놈의 로망이냐?


오늘 딴 오이. 고추. 상추..

가지는 아직 덜 여물었고,
파와 얼갈이배추는 조금씩 뜯어다 먹는 중이다.

이 재미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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