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월7일)가 절기상 大雪인데, 눈이 조금 내리다 말았군요.
오늘 낮에는 펑펑 쏟아집니다. 계절은 어김없습니다.
우리 조상들께서는 어찌 이렇게 정확하게 절기를 나누어 놓았는지. 그저 감탄 할 뿐입니다.
잠시 사이에 눈이 쌓이는군요.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눈쌓인 들판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마라,
함박눈을 피해 새들이 학교 지붕밑으로 피난을 왔습니다.
어제(12월7일)가 절기상 大雪인데, 눈이 조금 내리다 말았군요.
오늘 낮에는 펑펑 쏟아집니다. 계절은 어김없습니다.
우리 조상들께서는 어찌 이렇게 정확하게 절기를 나누어 놓았는지. 그저 감탄 할 뿐입니다.
잠시 사이에 눈이 쌓이는군요.
踏雪野中去 답설야중거不須胡亂行불수호난행....
눈쌓인 들판 걸어갈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마라,
함박눈을 피해 새들이 학교 지붕밑으로 피난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