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그리고 늦깍기 공부

중국을 철저히 연구하고 제대로 알자~!

甘冥堂 2012. 11. 17. 19:00

이글은 북경 유학생모임의 글에서 퍼온 글입니다. 

중국을 철저히 연구하고 제대로 알자~! (중국 유학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

 

내가 중국유학, 혹은 중국 전문가 10만 양병설(養兵說)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밖에 없는 이유

 

우리는 아니 한국 사회는 아직도 중국을 제대로 모릅니다.

알아도 피상적이요 소국(小局)적이며, 이론 중심적이고 감상적입니다.

한마디로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입니다.

중국을 제대로, 그리고 냉철하게 꿰뚫어 내고 또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혜안 있는 중국통, 중국전문가들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먼저 아래의 글을 통해 치열한 고민을 해보는 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국과 공산당>

 

공산당이 지배하는 오늘날의 중국은 한 마디로 봉건전제국가의 현대판, 재생판 이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이 나라는 봉건전제군주시대의 황제적 권위와 독재적 힘이 질서 안정과 경제발전, 그리고 부국강병의 실현이라는 이름과 논리로 묵인되고 자행되어지는 나라이다.

고로 공산당이 가지고 있는 통치철학과 이상은 모든 가치에 앞선다.

공산당 만능주의, 공산당 지상주의, 공산당 법치주의라는 현대판 왕권주의, 법가주의는 중국인민의 자유와 인권, 박애, 평등 심지어 국가와 종교 그리고 모든 생명의 존엄성보다도 훨씬 위에 위치한 상위개념으로써 모든 것은 공산당으로 통하고 공산당이 있을 때만 존재되어지며 가능해진다는 왜곡된 사상이 현대 자본주의 경제논리와 교묘히 결합되어 승화되어진 新파시즘적, 新전체주의적, 新국가주의적 이상주의 이념이다.

 

“공산당이 없다면 新중국도 없다” (그들의 교만하고 위험한 구호이다)

 

중국공산당, 소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라는 新실용주의, 新중화주의는 전 인류와 전 중국 인민들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가치와 의의에 앞서는 희대의 변질된 현대판 “국가지상주의” 이상으로서 이런 그들의 논리와 이념은 이미 철저한 현실주의적 사유와 이념에 바탕을 두고 신격화, 신성화되어 있다.

중국 땅에서 이런 공산당을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비판하는 것은 곧 자신의 생명의 포기를 뜻한다.

많은 분들이 일본의 민족주의화, 우경화, 재무장화, 그리고 군사대국화를 걱정하는데

나의 단견으로 보건데 일본의 위험요소는 2차 대전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극우인사와 군 영향력의 출현과 확대이며 이것들의 재출현만 슬기롭게 막아 낼 수 있다면 그리 큰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본다.

쉽게 말해 일본이 옛날 2차 대전 때처럼 쉽게 나올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보다 우리는 우리 머리 위에 자신의 거대한 야욕과 야수의 이빨을 숨기고 소리 없이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야망을 불태우며 비상하고 있는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내 짧은 소견으론 중국은 21세기 우리 대한민국이 부닥칠 수 있는 최대의 난적, 최고의 강적이 될 것이라 믿는다.

 

흔히들 우리민족을 가리켜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하는데, 이는 개소리 이다.

약자의 궁색한 자기변명이거나 자기변호에 다름 아니다.

평화와 폭력(전쟁)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본래 하나이며, 인간들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그러한 양면성이 존재한다.

평화는 폭력을 기르고, 그 폭력은 평화를 지키기도 하고 깨기도 한다.

만약 우리민족이 진정 평화만을 사랑하는 민족이었다면 결코 영토 확장에 열을 올렸던 고구려 광개토대왕이나 장수왕을 흠모하고 추종할 까닭이 없었을 것이며, 또 거기서 역사적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도 않았을 것이다.

힘이 곧 정의가 된다는 논리는 미국이나 중국, 일본에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도 힘을 기르고 그 힘의 정의를 추구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세상에는 수많은 충돌과 싸움이 상존한다.

그러나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충돌과 싸움은 결코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며, 나도 맞고 너도 맞고, 너도 정의이고, 나도 정의이고, 내가 곧 선이고 너도 곧 선이기 때문에 일어난다. 즉 선(善)들의 충돌이요, 정의(正義)들 끼리의 싸움이요, 모순(矛盾)들의 전쟁인 것이다.

이 말은 곧 적이나 상대란 내게 무슨 잘못이 있다고 해서 만들어지거나 생기는 것이 아니라 힘이 약하면 없던 적도 곧 생긴다는 말이다.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자.! 가치관과 문화의 차이는 토론으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힘을 가진 자가 이길 뿐이다.

 

“화평연변” (중국을 평화적 방법으로 분열 시킨다는 미국 및 서방국가들의 전략)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들이 부상하는 중국을 최대의 잠재적 위협세력으로 본지는 꽤 오래 되었다.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을 무시하고 경멸하며 또한 하찮게 보지만 미국이나 일본, 서방 선진강대국들은 그들을 경계하며 두려워한다.

여기서 우리는 국제 환경이 결코 감상주의적이거나 이론 중심적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좀 과격하게 표현하자면 우리도 이제 정신 차리고 세계와 연합해 중국을 분열시켜놓아야 한다.

조선족들을 슬기롭게 이용해야 한다. 조선족들을 욕하고 무시만 할께 아니라

그들을 교육 시키고 동화시켜 진정한 민주와 자유의 이념에 눈 뜨게 해야 하며 그들의 독립의지에 불씨를 지펴야 함은 물론 티벳을 비롯한 중국내 소수민족의 독립운동을 음으로 양으로 소리 없이 지원 독려해 중국을 여러 조각으로 분열시켜야 한다.(물론 아주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렇다고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본 중국공산당의 노선과 이념, 그리고 현대 新중국의 논리와 현실에 기반 한 그들의 파워는 심지어 일본이나 러시아보다도 더 위험하고 거대한 것이며 장차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중국을 반드시 우리의 좋은 친구, 든든한 新우방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의 편안한, 그리고 무한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60년 역사! 그 역사 말고 우리가 언제 중국보다 잘 살았던 역사가 있었는가?>

 

한국에 들어와 돈 벌려는 일부 가난한 농촌출신의 중국인들과 중국국적의 조선족 동포들을 보면서 우리는 묘한 우월감과 함께 아직도 중국은 후진적이고, 가난하며, 지저분하고, 상식이하의 어리석은 짓들만 일삼는 하등국가, 하등민족이라는 무시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세계 제일의 인터넷 강국을 자랑하며, 21세기를 살아온 지도 벌써 한참 되었지만 정말 아직도 우물 안 개구리다.

어디서 그런 황당하고 위험한 자만심이 나왔는지는 몰라도, 이것은 분명 뭐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중국의 사상가 노자(老子) 역시 자고로 상대를 가볍게 보는 것만큼 큰 화는 없다고 했다.(禍莫大于輕敵, 輕敵幾喪吾寶)

최소 10년 이상 중국현지에 체류하며 온 몸으로 중국을 느끼고 경험했던 사람들일수록 중국에 대한 얘기를 물어 보면 극히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1주일이나 한 달 가량 중국을 여행하고 온 사람들이나 3-4년 정도 중국에 머물다 온 사람들은 입에 거품을 물고 중국에 대한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며 하나같이 모두 “중국통”이 돼버린다. 그래서인지 중국엔 온지 얼마 안 된 사람일수록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잘 알고 있다는 조소 섞인 말이 유행이다.

바로 그런 “중국통” 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며, 그런 한국인들의 “중국론”은 과연 세계 제일이다. 경솔함을 넘어 위험함을 느낀다.

 

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후에 한국에서 듣던 중국과 너무도 다름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고백을 일명 “중국쇼크”라고 하는데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국민의 생존과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일국의 지도자가 바로 자기 머리 위에 있는 공룡의 모습을 한낱 뚱뚱하고 지저분한 돼지의 모습으로 오인하고 있었다니.....

문득 임진왜란을 부른 선조 임금과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치 못해 청나라에 전국토가 유린되며 삼전도 치욕을 부른 인조대왕의 어리석음이 떠오른다.

이것은 비단 노 대통령 뿐 아니라 바로 우리정치인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국제적 인식이 아직도 얼마나 취약하고, 감상적이며,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 중심적인지 그대로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중국은 우리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또한 우리의 강력한 적이 될 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관측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즉, 중국 기회론과 중국 위협론이 그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국이 결코 우리를 적으로 돌릴 수 없도록 우리 스스로가 충분히 국력을 키우는 것이 현재 가장 시급하다.

그러기 위해서 통일도 하루 빨리 이뤄내야 하지만 먼저 저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아는 것이 곧 힘이다! 이는 진리다!)

참고로 말하지만 아무리 한류가 판치고 한국제품들이 이곳 중국에 범람해도 중국인들, 절대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등한 관계의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까진 그렇다.)

조금만 신경 거슬리면 바로 무역보복이다 뭐다 들어온다.

그래서 인지 이곳의 대사관이나 영사관들, 교민들이 당하는 고통에는 소극적이면서 중국정부에는 숨 한 번 크게 못 쉬고 눈치 보느라 정신없다.

 

“중화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들이 곧 잘 하는 말이다)

 

“이러한 중화의 역사는 수천 년 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제국의 역사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으며, 세계적인 大國으로서의 자존적 역사를 견지해 왔다.”

 

대장금을 보면서 자신들이 키운 한국의 문화가 저렇게 예쁘게 커서 돌아왔구나 하고 좋아하며 말 같지도 않은 자기도취와 환상, 그리고 왜곡된 역사와 중화주의에 물든 중국인들이 아직도 자신들이 부모 없는 우리 한국을 키워준 고마운 형님이라 한다.(심지어는 우리 민족이 자신들로부터 뻗어나갔으니 자신들이 우리의 부모라고도 주장하는데, 이는 현재도 진행 중인 동북공정과 역사왜곡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말 안 들으면 옛 날처럼 한 대 쥐어 맞을 수도 있다는 경고와 함께 말이다.

대한민국을 결코 저들의 거대한 힘에 눌려 스스로 신하 국이라 자처하며 중국을 종주국으로 알고 떠받들던 조선시대로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앞으로 다가올 “新중화제국시기” “新중국 패권시기” 에 그들로 하여금 우리의 힘을 깔보고 우리머리 위에 군림하게 할 수는 없다.(그러나 저들을 모르면 답이 안 나온다)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아주 오래 전부터 상향조정됐고, 또 한국에 앞섰는데도 이러한 소식을 중국인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사실 중국에게는 소위 “신용등급” 이라는 것의 상향조정이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

이미 외화가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을 정도고 경제가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하는데 신용등급 같은 것이 무슨 소용이냐는 분위기다.

세계의 돈들이 중국을 향해 몰려가지 못해 안달이다.

 

중국이란 나라! 도시와 농촌, 없는 자와 있는 자들의 격차, 정말 충격적일 만큼 장난 아니다. 그리고 중국인들 1인당 소득 낮다. 농민과 도시 빈민의 수가 아직까지 무려 9억 명이나 된다. 나머지 4억 중에 3억 명은 중산층, 그러나 전체적으로 2000달러 정도의 1인당 국민소득에도 불구하고 매월 수천 달러 혹은 수만 달러 이상의 실제 구매력을 가진 소위 잘 사는 “도시소비자” 들이 이미 우리한국 전체 인구의 수를 훨씬 능가하여 1억 명 가까이 이르고 있으며 중산층을 비롯한 이 고소득 인구들과 그들의 소득수준 역시 현재 확대,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유럽과 미국은 물론 서울의 명동과 남대문 시장, 그리고 이태원에만 가보더라도 쇼핑하는 중국인들로 넘쳐 난다. 또한 서울을 비롯해 전국의 웬만한 대학에는 무수히 많은 중국유학생들이 비싼 국내의 학비를 내며 공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은 평균적인 소득 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으로 불리고 있지만, 미국시장을 무색케 하는 세계적 시장규모를 자랑하며, 국가로서는 이미 일반 강대국의 한계를 넘어 슈퍼강대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세계의 수많은 식자(識者)들과 예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중국이 지금과 같은 빠른 속도로 고속 성장을 계속 유지, 발전시킨다면 금세기 2~30년 안에 미국을 능가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될 것이며 미국의 뒤를 이어 인류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최고의 국력을 자랑하는 국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친구의 미모와 우수한 학업성적을 시기해 그 친구의 얼굴에 황산을 뿌린 어느 여고생에게 사형을 집행하는 이 황당한 나라의 사람들은 지금 청소년, 대학생, 기성인 할 것 없이 모두가 중국 특색의 “新국가주의” 건설과 “新중화주의” 부흥에 열광하고 있으며, 중국인이라는 자부심과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그것이 너무 급진적이고 극단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였는데 이는 2008 북경올림픽 성화 봉송 때 전국에서 일어난 중국 학생들의 서울시위를 통해서도 우리가 그 단서를 접할 수 있다)

비록 빈부격차의 증대 등 수많은 사회문제를 떠안고 있지만, 이들은 미국식 “민주주의”와 “인권주의”에 코웃음을 치며, “중국이 떠오르는 건 당연하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며, 서구의 가치가 아닌 중국의 가치가 곧 세계의 중심적 가치가 될 것”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진정한 힘은 논쟁에서 오는 것이 아닌 실력에서 오며, 진정한 평화와 안정, 그리고 국가의 발전은 대화와 타협으로 주워지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러한 힘과 실력으로 주워지는 것이라는 준엄한 사유가 잃어버렸던 옛 시대의 찬란했던 영광과 중화의 시대를 되찾고자 하는 이들의 열망과 결합해 지금 중국에서 한창 비상하고 있다.

일주일에 하나씩 건물과 빌딩들이 생기고 자고 일어나면 도로가 나있는 이 나라 앞에 더 이상의 장애물과 불가능은 없다는 자신감이 팽배해 있다.

 

(통계적으로 보아도) 대한민국의 대중국 경제의존도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역시 지금까지 어렵게 이뤄놓은 성과에 안주하고 성취감에 도취되어 어물쩡하다간 또 당한다. 부상하는 중국을 분열시켜 놓고 각개 격파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반드시 중국을 좋은 친구, 든든한 미래의 신 우방으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

중국의 병법가인 손자(孫子)역시 말하길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했다.

즉, 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며 이는 역으로 저들을 모른다면 백번 싸워도 승산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저들을 너무나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으며 감정적으로만 대하고 있다.(이건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더 심하다)

우리는 대국(大局)적 입장에서 중국을 보다 철저히 알아야 하며 그런 중국을 이용할 수 있는 혜안과 실력을 반드시 길러내야 한다.

 

중국을 뛰어넘기 위한 중국전문가 10만 양병설!

 

단언하건데 가까운 중국도 넘지 못하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 없다!

중국과의 무한경쟁은 앞으로 비단 경제나 군사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 사회, 정치, 지식, 예술, IT 정보기술, 응용기술 그리고 여타의 과학기술과 모든 문화적 영역 등 거의 국가와 사회의 전 분야, 모든 곳에서 일어날 것이며 지금도 한창 일어나고 있다.(한국의 제조 산업과 농업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미 패퇴한 것은 좋은 예이다)

21세기, 중국과의 무한경쟁에서 중국의 부상과 패권추구에 대한 야망을 최전선에서 막아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在중국 한국 유학생들에게 조국 대한민국은 반드시 기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 전문가 10만 양병설"

 

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히 필요한 말이다

 

만약 중국이 민주적이고 건설적이며 무한한 자유와 인권이 보장된 신질서의 국가로 변화되고 또 13억이나 되는 인구의 창의성과 그들의 잠재력을 개발, 폭발시킬 수 있는 그런 자유와 민주의 국가가 된다면...

그리고 우리와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 서로 돕고 살 수만 있다면 우리로부터 양성된 10만의 중국전문가는 더욱더 그 중요성을 인정받으며 국익을 위해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세계의 거대한 공장이자 거대한 시장인 동시에 초 첨단 미래 산업과 과거 굴뚝산업이 동시에 공존하는 지구의 블랙홀 중국!

 

인간은 누구나 힘이 생기고 강해지면 그 힘을 사용해 보고 싶어 하는 유혹과 충동을 느끼는 법이다.

중국은 지금 한창 진행 중인 경제건설의 완성만으로 결코 그들의 역사를 멈추려 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우리에겐 그런 중국과의 무한경쟁, 무한협동 등, 소위 정면대결과 전면협력의 시대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그들이 점점 무섭게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상대해야 할 것은 전체 유럽대륙의 전 인구를 합친 것보다 훨씬 많은 13억 인구가 가지고 있는 거대한 창의성과 또 그들이 앞으로 뿜어낼 엄청난 잠재력이며, 광활한 영토와 자원, 세계1위의 외환보유고와 슈퍼시장을 가능케 하는 막강한 경제규모 그리고 최첨단 우주기술과 핵 강국으로 무장한 가공할 폭발력을 가진 상대이다.

그 대결과 협력의 시기에 우리가 주도권을 잡고 21세기 동아시아 시대, 지구촌 시대를 리드해 나가기 위해선 국가차원이 됐건 개인차원이 됐건 미국과 더불어 양대 세계의 글로벌 리더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을 연구하고 또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중국 전문가들의 양성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국가적 그리고 우리의 사회적 요구가 되고 있다.

 

중국을 철저히 연구하고 공부하라! 그리고 그들을 뜨겁게 이해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하라! 이것이 그대들이 왜 이곳 중국에 와 있는지 그 이유가 될 것이다!

 

在중국 한국인 유학생들의 건투와 건승을 빈다.

 

 

 

 

 

 

 

출처 :북경유학생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林子

'한문 그리고 늦깍기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浪淘沙 / 李煜  (0) 2012.12.19
近平民 克强勢  (0) 2012.11.20
표돌천 국화  (0) 2012.11.02
水調歌頭 / 蘇軾  (0) 2012.07.30
無何有之鄉  (0)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