咏菊詩詞選 표突泉
過故人莊
唐. 孟浩然
故人具鷄黍, 激我至田家.
綠樹村邊合, 靑山郭外斜.
開軒面場圃, 把酒話桑麻.
待到重陽日, 還來就菊花.
친구의 별장에 들려
친구는 음식을 마련하여, 나를 농가에 초대했다.
푸른 숲은 마을을 에워싸고, 청산은 성 밖에 비스듬하다.
창 문 열면 채마 밭 대하고, 술 마시며 농사짓는 얘기한다.
중양절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와서 국화에 다가가야지.
...
중국 산동성 성도 제남의 표돌천 공원의 국화가 아름답습니다.
시인 묵객들이 국화를 읊은 시 몇 首를 옮겨 봅니다.
感遇 / 李白 可歎東籬菊, 莖疏葉且微. 雖言導蘭蕙, 亦自有芳菲. 未泛盈樽酒, 徒沾淸露輝. 當榮君不采, 飄落欲何依. 동쪽 울타리 국화 가히 감탄 할 만한데, 줄기는 드물고 잎사귀 또한 작다.
비록 난초 혜초를 이끈다 말하지만, 역시 저절로 아름답고 향기가 있다.
아직 가득 찬 술잔에 띄우지 않아, 헛되이 맑은 이슬에 젖어 빛난다.
무성하여 그대 꺾지는 않겠지만, 나부끼며 떨어지니 어디에 의지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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