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三思而行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한다.

甘冥堂 2017. 8. 31. 06:22

227.三思而行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한다.

      (석 삼, 생각 사, 말이을 이, 다닐 행)

 

春秋시기, 나라에 季文子라는 大夫가 있었다.

계문자는 사람됨이 신중하고, 말하는 것이 본래 신중하여, 사무 처리에 과실이 없었다.

이와 같기에, 魯文公(노문공)에서부터 魯宜公(노의공), 魯成公(노성공). 魯襄公(노양공)에 이르기까지

그는 줄곧 대부의 관직을 맡았다.

 

사람들이 모두 말했다:

季文子는 일을 만나면 모두 세 번을 생각한 후에 행하는데, 옳다고 여겨야, 비로소 행동을 개시한다.”

 

 

 

三思而行 [sānsī'érxíng] (일을 할 때) 마땅히 심사숙고하고 나서 행동하여야 한다. [三思而后行(sānsīérhòuxíng)]

一向 [yíxiàng] 1.[부사] 줄곧. 내내. 종래. [과거부터 지금까지를 나타냄] 2.[명사] 최근. 근래. 3.[부사] 그 동안. [지난번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一贯(yíguàn), 向来(xiànglái)]

素来 [sùlái] [부사] 평소부터. 처음부터. 이전부터. 진작부터. 종래. 여태. 줄곧. 원래. 본래. 내내.

过错 [guòcuò] 1.[명사] 잘못. 허물. 과오. 2.[명사][법률] 과실. [差错(chācuò), 错误(cuòwù), 过失(guòshī)][功劳(gōnglá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