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설악산 권금성

甘冥堂 2019. 3. 2. 21:32

 

 

 

 

 

 

 

 

 

언제 와도 새로운 설악산

미세먼지가 가득하지만.

그렇더라도 멋진 풍광은 여전하다.

 

흔들 바위

권금성, 그리고

동명항.

 

잔설이 희끗 여전하지만

이도 머지 않아 사라질 것이다.

계절을 막을 수는 없으니...

 

멀리 토왕성 폭포가 얼음에 덮혀있고

동명항엔 갈매기가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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