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피그말리온 효과

甘冥堂 2019. 12. 7. 16:21

피그 말리온

이 용어는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유명한 조각가) 은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진다.

그래서 그 조각품의 여인이 사람이 되어 자신과 결혼 해 주기를 빌고 또 빌었다.

즉 간절히 원했던 것이다.

 

그는 조각품을 마치 살아있는 여성처럼 다루었는데

그것을 본 미의 여신 아프로디데가 조각을 살아있는 여인으로 바꾸어 주었다.

 

여기서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 생겼다.

즉 강한 바램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의미다.

 

"지성이면 감천" "궁하면 통한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라는 말도

"피그말리온 효과"를 다른 말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들이 평소

"반드시 해내고 만다" "반드시 그렇게 될거야" "하면 된다" 

강한 의지를 자신에게 주문하는 것도

기대하는 만큼 노력을 하게 되어 결국 보다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학적으로 암에 걸려 반 년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 받은 여인에게

심리학자 그룹이 주위 사람들의 동의를 얻어서

 

1) 의사의 진단은 틀리고 실제 증상은 가벼운 편이다

2) 효과가 큰 새로운 약이 개발되어 그것을 복용하면 고칠 수 있다.


라고 두 가지 사실을 믿게 하였더니

그 약을 복용한지 한 달 후 재검사한 결과 암이 상당히 나아진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이와같이 강한 기대를 가지면 그렇게 되어진다는게 "피그말리온 효과" 다.


의사가 효과 없는 가짜 약 혹은 꾸며낸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했는데,

환자의 긍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인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는 다를지도 모른다.


평소에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기 자신에게 강한 바램으로 일단 걸어 두시라.

성취하는 첩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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