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세를 주름잡던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영면했다. 금년83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셀러리맨의 우상.
세계경영. 고도성장. 성공신화의 주인공.
온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힌 사업가.
대우그룹을 우리나라 재계 2위까지 끌어올린
신화를 쏜 사나이.
그러나 1978년 금융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그만
그룹해체를 당했다.
여기에는 당시 새정권을 잡은 자들의 배신도 한몫했다.
"쉿!"
소음이 없다는 자동차 광고.
대우차 '레간자'를 구매한 것도 그 즈음이었다.
그 차를 무려 20년이나 타고 다녔다.
2009년 베트남에서의 의료봉사도
대우재단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바라건데
그룹해체. 분식회계라는 불명예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봤으면 한다.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이니...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