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촌장. 양수리장.
2.7일: 능곡장
3.8일: 일산장.양평장
4.9일: 문산장
5.10일: 용문장
경의선 기차를 타면 된다.
갈아타지 않고 한번에 갈 수 있다.
기찻길 옆에 살다보니 이런 편리함도 있네.
시장은 사람사는 냄새가 진한 곳.
서민들의 활기가 넘친다.
야채. 과일. 생선. 젖갈. 닭.오리. 개.
옷가지. 잡화. 한약재..
제일 재미있는 것이 먹거리다.
뻥.튀김.호떡.족발.통닭.팥죽.
해장국.순대국.개장국.
중국 양꼬치.훠궈.마라탕...
눈이 즐겁고 입이 째진다.
날씨가 좀 추운들 뭔 대수인가.
솜바지 입고. 털모자 쓰고.
기웃기웃 인파에 휩쓸려 돌아다닌다.
오늘, 4일 문산장.
국밥에 소주가 얼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