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파티
친구가 노래 한 곡을 보내주었다.
'그건 몇 십년 후
내 88 米壽에 부를 건데...'
저녁 반주에 얼큰하여 노래를 듣는다.
흘러간 노래들이다.
고장난 벽시계
붉은 입술
묻지마세요
시계바늘
수은등
'이 내 가슴에 그대를 품고
오늘 밤 지새고 싶어라...'
제목도 모르면서
그니에게 그리움을 전한다.
"이 이가 술 취했나?"
그렇더라도
마음은 애틋한 걸...
그런 마음 알려나?
아모르 파티
친구가 노래 한 곡을 보내주었다.
'그건 몇 십년 후
내 88 米壽에 부를 건데...'
저녁 반주에 얼큰하여 노래를 듣는다.
흘러간 노래들이다.
고장난 벽시계
붉은 입술
묻지마세요
시계바늘
수은등
'이 내 가슴에 그대를 품고
오늘 밤 지새고 싶어라...'
제목도 모르면서
그니에게 그리움을 전한다.
"이 이가 술 취했나?"
그렇더라도
마음은 애틋한 걸...
그런 마음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