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다리를 건너

노량진역을 지나

수산시장

한상 가득



친구 있고
술이 있고
더구나 취했으니
노래가 없을 수 없지요.
노래에 세대 차이가 나네요.
나는 요즘 노래
친구들을 오래된 옛 노래.
세월이 거꾸로 가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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