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때아닌 치맥회동이 난리다.
APEC 서밋 참석차 내한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현대차 정의선 회장을
깐부치킨 매장에서 만나 러브샷을 연출한 것.
GPU와 HBM, 자율주행 모빌리티라는 AI 기술 패권을 쥔 세 거물이
치킨집에서 의기투합하는 장면에 세계가 들썩였다.
‘깐부’를 선택한 건 젠슨 황이라고 한다.
‘깐부’는 구슬치기에서 ‘네 것 내 것 없는 사이’를 뜻하는 말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서 글로벌 인지도를 얻었다.
젠슨 황은 지포스 행사에서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 99치킨’을 언급할 정도로
K치킨 마니아다.
엔비디아 초창기 GPU를 처음 대량 구매해준 게임강국 한국에 대한 애정도 엿보인다.
각별한 신뢰 관계를 잘나가는 K컬처 코드로 과시한 것이다. [출처:중앙일보]
*일본어: かんぶ 1.간부 2.환부 3.문무
중국어: 干部 (번체 幹部)간부 발음 [gànbù]
실제로는 이와 다르게 '친구' 정도의 의미로 쓰인다.
가장 다행스럽고 앞날의 희망이 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제발 나라의 번영에 일조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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