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장 아줌마가 토란을 세척하더니
한 봉지 담아주길래
집에 가져와 그늘에 말리고 있다.
옛날에는 추석에나 국으로 먹던 음식이었는데 새삼 그때가 생각난다.
그런데 어떻게 요리할까?
토란을 만질 때 반드시 장갑을 껴야 한다고.
그냥 만졌다가는 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1. 소고기 토란 뭇국
소고기(양지머리) 270g, 토란 250g, 무 1/4개, 표고버섯 2개, 대파 1대,
다진 마늘 1과 1/2큰술, 국간장 3큰술, 소금 1큰술, 물 10컵, 후춧가루 1/2큰술
How to make
1. 소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한다.
2. 토란은 장갑을 끼고 껍질을 벗긴 뒤 쌀뜨물에 넣어 부드러워질 정도로 데쳐 찬물에 헹군다.
3. 무는 은행잎 모양으로 썰고, 표고버섯은 모양을 살려서 썬다.
토란은 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물 1.5L를 붓고 무, 표고버섯, 대파를 넣고 끓인다.
다진 마늘,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물이 끓으면 소고기와 토란을 넣는다.
6. 재료가 모두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끓인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조절한다.
이모카세 tip
두부를 함께 넣어 먹어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