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그리고 늦깍기 공부

남의 아픈 곳을 들추어내다

甘冥堂 2026. 1. 5. 11:38

那壺不開提那壺 (나호불개제나호)

 

어느 주전자가 끓지 않았다면 그 끓지 않은 주전자를 들어 올린다.

뭔 소리?

남의 아픈 곳, 약점을 들추어 말하는 것이다.

 

 

 

解釋

 

壺不開比喻不作聲全句指專說他人忌諱或弱處有找別人麻煩的意味

:「做人要厚道不要那壺不開提那壺專踩別人痛腳。」

 

항아리가 열리지 않았는데 굳이 들어 올린다는 말은,

곧 입을 닫고 있어야 할 일을 굳이 꺼내는 것을 비유합니다.

전체 문장은 다른 사람의 금기나 약점을 일부러 건드려서 괴롭히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두터운 마음을 가져야지, 굳이 그 항아리 열리지 않았는데 들어 올려서

남의 아픈 데를 밟지 말아야 한다라는 식으로 씁니다.

, 이 속담은 말을 할 때 남의 약점을 굳이 들추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원문 설명:

你解釋得很到位呢!『壺不開提壺這句俗語

本來是說壺蓋沒打開卻偏要去提壺結果只會灑得到處都是

後來就引申成比喻專挑別人的忌諱或痛處來說』,

帶有找麻煩不厚道的意味

 

像你舉的例子:『做人要厚道不要那壺不開提那壺專踩別人痛腳。』

就是提醒人要懂得避人之短不要故意揭人傷疤

這句話常用在勸人說話要留分寸別把場面弄僵

要是換個更生活化的說法可以理解成:『別人不想提的事你就別偏偏提起來。』

這樣更容易讓人記住這句俗語的用意

要不要我幫你整理幾個日常場合裡這句話可能會用到的情境?」

 

설명이 아주 정확해요! ‘壺不開提壺(호불개, 제호)’라는 속담은

원래 뚜껑이 열리지 않은 항아리를 억지로 들어 올리면 안에 든 것이 흘러넘친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이후에는 남의 금기나 아픈 곳을 일부러 건드린다는 뜻으로 비유되어,

곧 남을 괴롭히거나 두터운 마음이 없는 행동을 가리키게 되었죠.

 

예를 들어 사람은 마음이 두터워야 한다. 굳이 열리지 않은 항아리를 들어 올려

남의 아픈 데를 밟지 말라라는 말처럼,

남의 단점을 굳이 들추지 말고 상처를 건드리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속담은 흔히 말을 할 때 분수를 지켜라, 분위기를 깨지 말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좀 더 생활 속 표현으로 바꾸면

남이 굳이 말하고 싶지 않은 일을 네가 일부러 꺼내지 마라정도로 이해할 수 있어,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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