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山隨平野闊 江入大荒流(산수평야활 강입대황류)。
산은 평야 따라 넓어지고, 강은 큰 황야로 흘러 들어가네.
渡荆门送别 (도형문송별) / 이백
渡远荆门外 来从楚国游 멀리 강을 건너 형문을 지나, 초나라 땅으로 나아가네.
山随平野尽 江入大荒流 산은 평야와 함께 사라지고, 강물은 드넓은 황야로 흘러가네.
月下飞天镜 云生结海楼 달빛은 하늘의 거울처럼 날아오르고, 구름은 바다 위 누각처럼 피어오르네.
仍怜故乡水 万里送行舟 그래도 고향의 물이 그리워, 만 리 길 따라 내 배를 보내주네.
첫 구는 형문을 건너 초나라로 들어가는 여정을 밝힘.
둘째 구는 산맥이 사라지고 강물이 황야로 흘러가는 광활한 풍경.
세번째 구는 달을 하늘의 거울에 비유하고, 구름을 바다 위 누각처럼 묘사한 환상적 이미지.
마지막 구는 고향의 물이 끝없이 이어져 떠나는 배를 배웅한다는 정서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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