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48.有山皆圖畫;無水不文章

甘冥堂 2024. 1. 29. 18:37
48. 有山皆圖畫 無水不文章 (유산개도화 무수불문장)

산이 있으면 모두 그림이 되고,

물이 없으면 문장이 되지 못하네.

 

청나라 양장거(梁章鉅) 楹聯總活全篇에 나오는 구절이다.

모든 산이 수묵화 같다는 것을 의미한다.

 

有山皆圖畫 無水不文章은 중국 고전 문인들이 산수(山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문구로,

산은 그림 같고 물은 문장 같다는 뜻이다.

산과 물의 조화를 통해 자연미와 예술미가 완성된다는 전통 미학을 함축한다.

 

출처와 배경

특정 저자의 작품이라기보다는, 옛 문인들이 산수의 미학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한 표현이며

중국 전통 산수화와 산수시의 사상적 기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의미

有山皆圖畫: 산이 있는 곳은 모두 그림 같다.

無水不文章: 물이 없으면 문장이 되지 않는다.

산은 웅장함과 안정감을, 물은 생동감과 문채를 상징한다.

 

산수시: 왕유, 맹호연 등 시인들이 산수의 장엄함과 물의 생동감을 노래함.

산수화: ·원 이후 화가들이 산은 뼈를 얻고 물은 신을 얻는다는 표현을 즐겨 사용.

원림 설계: 중국 고전 원림은 산을 의지하고 물을 곁에 둔다는 원칙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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