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養天地正氣;法古今完人(양천지정기 법고금완인)。
하늘과 땅의 올곧은 기운을 기르고, 옛사람과 오늘날의 완전한 인물을 본받는다.
• 출처: 남송 말기, 문천상(文天祥), 《정기가(正氣歌)》
• 배경과 의도: 원나라의 침략에 맞서 싸우다 포로가 된 문천상이 감옥에서 지은
《정기가》의 일부.
그는 죽음을 앞두고도 절개를 지키며, 하늘과 땅의 정의로운 기운을 기르고
성현을 본받겠다는 충절과 기개를 드러냄.
이 구절은 남송 말기의 충신 문천상(文天祥)이 지은 《정기가(正氣歌, 정기가)》의
서문에 나오는 말로, 유학의 핵심 가치인 정기(正氣)를 강조하는 대표적인 문장이다.
원문
養天地正氣;法古今完人
(양천지정기 법고금완인)
• 養天地正氣(양천지정기): 하늘과 땅의 바른 기운을 기른다.
→ 우주의 도리에 부합하는 올곧은 기운, 즉 정기(正氣)를 기르고자 함을 뜻한다.
• 法古今完人(법고금완인): 옛사람과 지금의 완전한 사람을 본받는다.
→ 시대를 초월해 도덕적으로 완전한 인물들을 본보기로 삼겠다는 의지다.
의미와 맥락
이 문장은 문천상이 국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절개를 지키며 충절을 다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아 쓴 것으로,
유학의 핵심 가치인 정기(正氣)를 기르고, 역사 속의 성현들처럼 올곧은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표현한다.
《정기가》는 원나라에 의해 포로로 잡힌 문천상이 감옥에서 지은 시로,
자신의 신념과 충절을 지키려는 결연한 의지가 담겨 있어 후대에 큰 감동을 주었다.
이 구절은 특히 정신적 기개와 도덕적 이상을 추구하는 자세를 상징하며, 오늘날에도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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