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13.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

甘冥堂 2026. 1. 27. 17:00

113.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빙청수자신 냉안시부화)

얼음처럼 맑은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고, 차가운 눈으로 세상의 허영을 바라본다.

 

출처: 고전 격언체, 특정 문헌 출처는 불분명

 

배경과 의도: 유교적 수양과 청렴의 가치를 강조하는 문장.

세속의 허영과 물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청결함과 절제를 지키자는

자기 성찰과 초연함을 담고 있음.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빙청수자신 냉안시부화)는 특정 고전의 원문 구절이라기보다는,

명심보감(明心寶鑑)이나 추구(推句)같은 교훈적 문헌에서 자주 인용되는

격언성 문장으로 전해진다.

, 정식으로 한 편의 시나 문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 고전에서 발췌·편집된 교훈 구절 중 하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출처: 명심보감(明心寶鑑): 고려 말~조선 시대 서당에서 널리 사용된 아동 교재.

유가·도가의 교훈적 문장을 모아 엮은 책으로, 인격 수양과 처세를 가르치는 데 활용됨.

• 『추구(推句): 중국과 한국의 명시(名詩격언 중 뛰어난 오언절구를 발췌하여 모은 책.

서당에서 한시 감상과 교훈 학습에 쓰였음.

따라서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는 특정 시인의 작품이라기보다는,

고전 교훈집에 수록된 격언성 문장으로 전해진 것이다.

 

冰清守自身: 얼음처럼 맑고 깨끗함으로 스스로를 지켜라.

冷眼視浮華: 차가운 눈으로 세상의 허영과 겉치레를 바라보라.

 

의미: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내고, 세상의 허영된 겉모습을 냉정하게 바라보라.”

, 자신의 품격을 지키며 세속적 허영에 흔들리지 말라는 교훈이다.

 

내면의 청렴과 순수성을 유지하라.

외부의 화려함과 허영을 비판적·냉정하게 바라보라.

결국 자기 수양과 세속 초월을 강조하는 삶의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