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빙청수자신 냉안시부화)。
얼음처럼 맑은 마음으로 자신을 지키고, 차가운 눈으로 세상의 허영을 바라본다.
•출처: 고전 격언체, 특정 문헌 출처는 불분명
• 배경과 의도: 유교적 수양과 청렴의 가치를 강조하는 문장.
세속의 허영과 물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의 청결함과 절제를 지키자는
자기 성찰과 초연함을 담고 있음.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빙청수자신 냉안시부화)는 특정 고전의 원문 구절이라기보다는,
『명심보감(明心寶鑑)』이나 『추구(推句)』 같은 교훈적 문헌에서 자주 인용되는
격언성 문장으로 전해진다.
즉, 정식으로 한 편의 시나 문장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 고전에서 발췌·편집된 교훈 구절 중 하나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출처: 『명심보감(明心寶鑑)』: 고려 말~조선 시대 서당에서 널리 사용된 아동 교재.
유가·도가의 교훈적 문장을 모아 엮은 책으로, 인격 수양과 처세를 가르치는 데 활용됨.
• 『추구(推句)』: 중국과 한국의 명시(名詩)·격언 중 뛰어난 오언절구를 발췌하여 모은 책.
서당에서 한시 감상과 교훈 학습에 쓰였음.
• 따라서 “冰清守自身;冷眼視浮華”는 특정 시인의 작품이라기보다는,
고전 교훈집에 수록된 격언성 문장으로 전해진 것이다.
• 冰清守自身: 얼음처럼 맑고 깨끗함으로 스스로를 지켜라.
• 冷眼視浮華: 차가운 눈으로 세상의 허영과 겉치레를 바라보라.
의미:
“마음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내고, 세상의 허영된 겉모습을 냉정하게 바라보라.”
즉, 자신의 품격을 지키며 세속적 허영에 흔들리지 말라는 교훈이다.
• 내면의 청렴과 순수성을 유지하라.
• 외부의 화려함과 허영을 비판적·냉정하게 바라보라.
• 결국 자기 수양과 세속 초월을 강조하는 삶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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