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黑發不知勤學早;白首方恨讀書遲。
(흑발부지근학조 백수방회독서지)
검은 머리 시절에는 일찍 부지런히 공부해야 함을 알지 못하고,
흰 머리가 된 뒤에야 공부가 늦었음을 후회한다.
• 젊었을 때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 학문에 힘쓰지 않다가,
나이가 들어서야 뒤늦게 공부하지 않은 것을 뉘우친다는 뜻이다.
• 교훈: 젊은 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경계의 말
《勸學詩》 (顏真卿)
三更燈火五更雞(삼경등화오경계) 밤 삼경엔 등불을 밝히고, 오경엔 닭이 울 때,
正是男兒讀書時(정시남아독서시) 바로 사내가 공부할 때라네.
黑髮不知勤學早(흑발부지근학조) 젊어 검은 머리 시절엔 일찍 부지런히 배움에 힘써야 함을 알지 못하고,
白首方悔讀書遲(백수방회독서지) 늙어 흰 머리가 되어 뒤늦게야 공부가 늦었음을 뉘우친다.
칠언고시(七言古詩)
첫 두 구절은 밤늦게 등불 아래 공부하고,
새벽닭이 울면 다시 공부하는勤學의 자세를 강조하고
뒤 두 구절은 젊을 때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하게 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 시는 단 네 구절, 28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간의 소중함과 배움의 긴요함을 강렬하게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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