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書中自有黃金屋;書中自有顏如玉。
(서중자유황금옥 서중자유안여옥)
책 속에는 황금집이 있고, 책 속에는 아름다운 얼굴이 있다.
(즉, 독서하면 부와 인연을 얻을 수 있다.)
송나라 황제 송真宗(趙恒)이 지은 《勸學詩》의 원문
勸君莫惜金縷衣 그대여, 금실로 짠 옷을 아까워하지 말고,
勸君惜取少年時 그대여, 오히려 젊은 시절을 아껴야 하네.
花開堪折直須折 꽃이 피어 꺾을 만할 때는 반드시 꺾어야지,
莫待無花空折枝 꽃이 없을 때 헛된 가지만 꺾지 말라.
書中自有黃金屋 책 속에는 황금으로 지은 집이 있고,
書中自有顏如玉 책 속에는 옥처럼 아름다운 얼굴이 있으며,
書中車馬多如簇 책 속에는 수많은 수레와 말이 가득하고,
書中有男如意郎책 속에는 마음에 맞는 좋은 벗도 있다네.
앞의 네 구절은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뒤의 네 구절은 독서의 가치와 보상을 강조하며, 책을 통해 부(黃金屋),
아름다운 인연(顏如玉), 권세(車馬), 그리고 좋은 배우자(如意郎)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이 시 전체는 젊은 시절에 부지런히 공부하라는 강력한 권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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