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23. 書中自有黃金屋;書中自有顏如玉

甘冥堂 2026. 1. 30. 12:41

123. 書中自有黃金屋書中自有顏如玉

      (서중자유황금옥 서중자유안여옥)

책 속에는 황금집이 있고, 책 속에는 아름다운 얼굴이 있다.

(, 독서하면 부와 인연을 얻을 수 있다.)

 

송나라 황제 송真宗(趙恒)이 지은 勸學詩의 원문

 

勸君莫惜金縷衣 그대여, 금실로 짠 옷을 아까워하지 말고,

勸君惜取少年時 그대여, 오히려 젊은 시절을 아껴야 하네.

花開堪折直須折 꽃이 피어 꺾을 만할 때는 반드시 꺾어야지,

莫待無花空折枝 꽃이 없을 때 헛된 가지만 꺾지 말라.

 

書中自有黃金屋 책 속에는 황금으로 지은 집이 있고,

書中自有顏如玉 책 속에는 옥처럼 아름다운 얼굴이 있으며,

書中車馬多如簇 책 속에는 수많은 수레와 말이 가득하고,

書中有男如意郎책 속에는 마음에 맞는 좋은 벗도 있다네.

 

앞의 네 구절은 청춘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다.

뒤의 네 구절은 독서의 가치와 보상을 강조하며, 책을 통해 부(黃金屋),

아름다운 인연(顏如玉), 권세(車馬), 그리고 좋은 배우자(如意郎)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 이 시 전체는 젊은 시절에 부지런히 공부하라는 강력한 권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