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22. 書山有路勤為徑;學海無涯苦作舟

甘冥堂 2026. 1. 30. 12:40

122. 書山有路勤為徑學海無涯苦作舟

(서산유로근위경 학해무애고작주)

 

책이라는 산을 오르는데는 부지런함이 지름길이 되고,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니 고난의 배를 저어야 한다

 

이 구절은 중국 당나라 문장가 한유(韓愈, 768~824)가 남긴

권학문(勸學文)의 대련(對聯)에서 비롯된 것으로,

학문에 있어 근면과 고생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사다.

 

📖 출처

작자: 한유(韓愈, 자 퇴지 退之, 호 창려 昌黎). 시대: 중국 당나라 (768~824)

배경: 권학문(勸學文) 속 대련으로, 학문을 권장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글귀.

위치: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문학과 사상에서 큰 영향을 끼친 인물.

 

書山有路勤為徑 (서산유로근위경) 책이라는 산에는 길이 있으니,

부지런함이 곧 지름길이다.

學海無涯苦作舟 (학해무애고작주)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니,

고난을 배 삼아 저어 나아가야 한다.

 

지식의 산(書山): 책이 산처럼 쌓여 있어도, 오르는 길은 근면뿐이다.

학문의 바다(學海): 끝없는 학문 세계를 항해하려면 고생과 노력이라는 배가 필요하다.

핵심 메시지: 학문은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가장 큰 무기라는 점을 강조.

 

👉 이 구절은 지금도 중국과 한국에서 학교 교훈, 서당 훈계, 서재 현판 등에 자주 쓰이며,

학생들에게 학문에 임하는 자세를 일깨우는 대표적인 권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