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書山有路勤為徑;學海無涯苦作舟。
(서산유로근위경 학해무애고작주)
책이라는 산을 오르는데는 부지런함이 지름길이 되고,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니 고난의 배를 저어야 한다
이 구절은 중국 당나라 문장가 한유(韓愈, 768~824)가 남긴
권학문(勸學文)의 대련(對聯)에서 비롯된 것으로,
학문에 있어 ‘근면과 고생’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사다.
📖 출처
• 작자: 한유(韓愈, 자 퇴지 退之, 호 창려 昌黎). 시대: 중국 당나라 (768~824)
• 배경: 권학문(勸學文) 속 대련으로, 학문을 권장하고 독서를 장려하는 글귀.
• 위치: 당송팔대가(唐宋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문학과 사상에서 큰 영향을 끼친 인물.
• 書山有路勤為徑 (서산유로근위경) → 책이라는 산에는 길이 있으니,
부지런함이 곧 지름길이다.
• 學海無涯苦作舟 (학해무애고작주) →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니,
고난을 배 삼아 저어 나아가야 한다.
지식의 산(書山): 책이 산처럼 쌓여 있어도, 오르는 길은 ‘근면’뿐이다.
학문의 바다(學海): 끝없는 학문 세계를 항해하려면 ‘고생과 노력’이라는 배가 필요하다.
핵심 메시지: 학문은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가장 큰 무기라는 점을 강조.
👉 이 구절은 지금도 중국과 한국에서 학교 교훈, 서당 훈계, 서재 현판 등에 자주 쓰이며,
학생들에게 학문에 임하는 자세를 일깨우는 대표적인 권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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