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山高自有客行路;水深何愁渡船人。(산고자유객행로 수심하수도선인)
산이 아무리 높아도 오를 길이 있고, 물이 아무리 깊어도 건널 사람이 있다.
• 출처: 명나라, 《서유기(西遊記)》 제74회
• 배경과 의도: 손오공 일행이 험난한 여정을 계속하는 중 등장.
어떤 어려움도 해결책은 있다는 낙관적 인생관을 담고 있으며,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
의미 풀이
• 산이 아무리 높아도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 물이 아무리 깊어도 그것을 건너는 배꾼이 있다는 뜻입니다.
즉, 세상에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과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유기》와의 맥락
이 구절은 삼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이 서역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여정에서,
길이 험난하고 장애가 많아도 결국 극복할 수 있다는 낙관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서유기》 전체가 “난관을 극복하며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기에,
이 문장은 작품의 주제를 잘 압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이 구절은 어려움 속에서도 길은 있다는 격언처럼 쓰일 수 있다.
예를 들어:
• 학업이나 사업에서 큰 난관을 만나도 해결책은 반드시 존재한다.
•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도와줄 사람, 혹은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이 구절은 《서유기》 제74회, ‘狮驼岭(사타령)’ 장면에서 나온다.
손오공이 겁먹은 삼장법사를 위로하며 한 말이다.
맥락 설명
• 삼장법사: 앞길이 험하고 괴물들이 많을까 두려워한다.
• 손오공: 낙관적인 태도로 “길은 반드시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여 격려한다.
• 대조: 손오공의 적극적인 태도와 달리, 저팔계는 종종 불평하며 ‘그만두자’고 말하고,
사오정은 묵묵히 따르는 모습으로 대비된다.
의미와 교훈
• 문학적 의미: 《서유기》의 주제인 “난관을 극복하며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잘 보여주는 대목.
• 철학적 메시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해결책은 반드시 있으며,
낙관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교훈.
• 현대적 활용: 인생의 위기나 도전 앞에서 “길은 반드시 있다”는 격언으로 자주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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