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19. 山高自有客行路;水深何愁渡船人

甘冥堂 2026. 1. 27. 17:10

119. 山高自有客行路水深何愁渡船人(산고자유객행로 수심하수도선인)

산이 아무리 높아도 오를 길이 있고, 물이 아무리 깊어도 건널 사람이 있다.

 

출처: 명나라, 서유기(西遊記)74

 

배경과 의도: 손오공 일행이 험난한 여정을 계속하는 중 등장.

어떤 어려움도 해결책은 있다는 낙관적 인생관을 담고 있으며,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

 

의미 풀이

산이 아무리 높아도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있고,

물이 아무리 깊어도 그것을 건너는 배꾼이 있다는 뜻입니다.

, 세상에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과 사람이 반드시 있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유기와의 맥락

이 구절은 삼장법사와 손오공 일행이 서역으로 불경을 구하러 가는 여정에서,

길이 험난하고 장애가 많아도 결국 극복할 수 있다는 낙관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을 보여준다.

서유기전체가 난관을 극복하며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기에,

이 문장은 작품의 주제를 잘 압축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이 구절은 어려움 속에서도 길은 있다는 격언처럼 쓰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업이나 사업에서 큰 난관을 만나도 해결책은 반드시 존재한다.

인생의 위기 속에서도 도와줄 사람, 혹은 새로운 길이 나타난다.

 

이 구절은 서유기74, ‘狮驼岭(사타령)’ 장면에서 나온다.

손오공이 겁먹은 삼장법사를 위로하며 한 말이다.

 

맥락 설명

삼장법사: 앞길이 험하고 괴물들이 많을까 두려워한다.

손오공: 낙관적인 태도로 길은 반드시 있다는 속담을 인용하여 격려한다.

대조: 손오공의 적극적인 태도와 달리, 저팔계는 종종 불평하며 그만두자고 말하고,

사오정은 묵묵히 따르는 모습으로 대비된다.

 

의미와 교훈

문학적 의미: 서유기의 주제인 난관을 극복하며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

잘 보여주는 대목.

철학적 메시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해결책은 반드시 있으며,

낙관과 용기가 필요하다는 교훈.

현대적 활용: 인생의 위기나 도전 앞에서 길은 반드시 있다는 격언으로 자주 인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