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年年歲歲花相似;歲歲年年人不同。
(연년세세화상사 세세년년인부동)
해마다 꽃은 비슷하게 피지만, 해마다 사람은 같지 않다
이 구절은 당나라 시인 유희(劉希夷, 651~679)의 작품
《대비백두옹(代悲白頭翁)》에서 나온 것으로,
자연의 영원성과 인간 삶의 덧없음을 대비한 명구다.
• 年年歲歲花相似 → 해마다 꽃은 서로 비슷하다.
• 歲歲年年人不同 → 해마다 사람은 같지 않다.
원문과 번역을 함께 보면, 단순한 두 구절이지만
세월과 인생의 무상함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명시임을 알 수 있다.
출처
• 작품명: 《代悲白頭翁》 • 작자: 유희(劉希夷, 唐代) • 장르: 칠언고시(七言古詩)
• 원문 일부:
洛陽城東桃李花,飛來飛去落誰家?
洛陽女兒惜顏色,坐見落花長歎息。
…
年年歲歲花相似,歲歲年年人不同。
• 이 시는 낙양성 동쪽의 복숭아꽃·오얏꽃을 소재로,
자연의 영원성과 인간 삶의 덧없음을 대비하여 인생무상을 노래한 작품이다.
• 洛陽城東桃李花 → 낙양성 동쪽의 복숭아꽃과 오얏꽃,
• 飛來飛去落誰家 → 날아와 날아가며 어느 집에 떨어지는가?
• 年年歲歲花相似 → 해마다 꽃은 서로 비슷하고,
• 歲歲年年人不同 → 해마다 사람은 같지 않다.
의미
• 자연은 영원: 꽃은 매년 비슷하게 피고 지며, 변함없는 순환을 보여준다.
• 인생은 덧없음: 그러나 그 꽃을 보는 사람은 세월 속에서 늙고, 떠나며, 바뀐다.
• 철학적 메시지: 자연의 영원성과 인간 삶의 유한성을 대비하여,
현재를 소중히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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