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如煙往事俱忘卻,心底無私天地寬。
(여연왕사구망각 심저무사천지관)
연기 같은 지난 일은 모두 잊고, 마음에 사심이 없으면 천지가 넓어진다.
→ 과거를 잊고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넓어진다.
“연기처럼 사라진 지난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마음속에 사사로움이 없으니 천지가 넓다”라는 뜻이다.
• 如煙往事: 연기처럼 덧없고 사라져버린 지난 일들.
• 俱忘卻: 모두 잊어버린다.
• 心底無私: 마음속에 사적인 욕심이 없다.
• 天地寬: 천지가 넓고 탁 트인다.
즉, 과거의 집착과 번뇌를 내려놓고 사사로운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탁 트여 세상이 넓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일종의 수양적·도덕적 경구라 할 수 있다.
두보(杜甫) 시풍과의 관련성
• 두보는 당나라의 대표적 시인으로, 현실적 고뇌와 도덕적 성찰을 담은 시풍으로 유명하다.
• 이 구절은 두보의 원문 시구는 아니지만, 두보의 시풍(詩風)—즉, 인생의 무상함, 도덕적 청렴,
마음의 넓음을 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영향을 받은 문구로 전해진다.
• 흔히 후대 사람들이 두보의 정신을 빌려 수신(修身)과 처세의 지침으로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날에는 이 구절을 과거의 상처나 집착을 내려놓고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세상이 더 넓게 보인다 라는 삶의 태도를 권하는 말로 사용한다.
'中國名句經典 2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37.有心栽花花不活;無心插柳柳成陰 (0) | 2026.01.31 |
|---|---|
| 136.人逢喜事精神爽;月到中秋月分明 (0) | 2026.01.31 |
| 134.登山則情滿於山,觀海則意溢於海 (0) | 2026.01.31 |
| 133.但得柔情消俠氣,此生長願伴妝台。 (0) | 2026.01.31 |
| 132.近水樓台先得月;向陽花木易逢春 (0) | 202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