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人逢喜事精神爽;月到中秋月分明。
(인봉희사정신상 월도중추월분명)
사람이 기쁜 일을 만나면 정신이 상쾌하고, 달이 중추절에 이르면 더욱 밝다.
→ 경사에는 마음이 즐겁고, 중추절 달은 가장 밝다.
이 구절은 중국 고전 문학 속에서 자주 인용되는 명문으로.
• 人逢喜事精神爽 : 사람이 기쁜 일을 만나면 정신이 상쾌하고 활력이 넘친다.
• 月到中秋月分明 : 달이 중추절에 이르면 더욱 밝고 환하다.
즉, 인간의 감정과 자연의 운행을 대비시켜, 좋은 일과 좋은 시절이 겹치면
더욱 아름답고 빛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출전:
•명(明) 풍몽룡(馮夢龍) 《醒世恆言》
풍몽룡은 명나라 말기의 문인으로, 《三言》이라 불리는 세 권의 단편집(《喩世明言》,
《警世通言》, 《醒世恆言》)을 엮었다. 이 구절은 그 가운데 《醒世恆言》에 실려 있다.
• 청(清) 오경재(吳敬梓) 《儒林外史》
청나라 문인 오경재의 대표작으로, 당대의 유학자와 사회 풍자를 담은 장편 소설이다.
이 구절은 작품 속 인물의 대화나 묘사에 인용되어 쓰였다.
이 문장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을 넘어, 인간의 심리와 자연의 조화를 보여준다.
• 기쁜 일이 있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 중추절의 달처럼 세상도 환히 빛난다는 것.
오늘날에도 명절이나 경사스러운 날에 자주 인용되며, 경사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고사로 쓰인다.
문학적 글귀 예시
1. 경사와 달빛의 조화: 사람이 기쁜 일을 맞이하면 마음이 환히 빛나고, 중추절의 달처럼 세상도 더욱 밝아진다.
2. 인생의 빛나는 순간: 인생의 경사가 찾아오면 정신은 맑아지고, 가을 밤 달빛처럼 그 순간은 더욱 또렷하다.
3. 감정과 자연의 교차: 기쁨이 마음을 채우면 정신은 청명해지고, 중추의 달빛은 그 기쁨을 더욱 선명하게 비춘다.
4. 축하의 글귀로 활용: 경사가 겹친 날, 마음은 환히 빛나고 달빛은 더욱 맑아진다. 오늘의 기쁨이 오래도록 밝게 이어지기를.
• 명절 인사말: “중추절의 달빛처럼 오늘의 기쁨이 더욱 환히 빛나길 바랍니다.”
• 축하 카드 문구: “경사가 겹친 날, 마음은 밝고 정신은 상쾌합니다. 당신의 앞날도 늘 달빛처럼 환히 비추기를.”
• 문학적 서문: 글이나 연설의 시작에 넣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치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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