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36.人逢喜事精神爽;月到中秋月分明

甘冥堂 2026. 1. 31. 10:58

136.人逢喜事精神爽月到中秋月分明

      (인봉희사정신상 월도중추월분명)

사람이 기쁜 일을 만나면 정신이 상쾌하고, 달이 중추절에 이르면 더욱 밝다.

경사에는 마음이 즐겁고, 중추절 달은 가장 밝다.

 

이 구절은 중국 고전 문학 속에서 자주 인용되는 명문으로.

人逢喜事精神爽 : 사람이 기쁜 일을 만나면 정신이 상쾌하고 활력이 넘친다.

月到中秋月分明 : 달이 중추절에 이르면 더욱 밝고 환하다.

, 인간의 감정과 자연의 운행을 대비시켜, 좋은 일과 좋은 시절이 겹치면

더욱 아름답고 빛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출전:

() 풍몽룡(馮夢龍) 醒世恆言

풍몽룡은 명나라 말기의 문인으로, 三言이라 불리는 세 권의 단편집(喩世明言,

警世通言, 醒世恆言)을 엮었다. 이 구절은 그 가운데 醒世恆言에 실려 있다.

() 오경재(吳敬梓) 儒林外史

청나라 문인 오경재의 대표작으로, 당대의 유학자와 사회 풍자를 담은 장편 소설이다.

이 구절은 작품 속 인물의 대화나 묘사에 인용되어 쓰였다.

 

이 문장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을 넘어, 인간의 심리와 자연의 조화를 보여준다.

기쁜 일이 있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중추절의 달처럼 세상도 환히 빛난다는 것.

오늘날에도 명절이나 경사스러운 날에 자주 인용되며, 경사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고사로 쓰인다.

 

문학적 글귀 예시

1. 경사와 달빛의 조화: 사람이 기쁜 일을 맞이하면 마음이 환히 빛나고, 중추절의 달처럼 세상도 더욱 밝아진다.

2. 인생의 빛나는 순간: 인생의 경사가 찾아오면 정신은 맑아지고, 가을 밤 달빛처럼 그 순간은 더욱 또렷하다.

3. 감정과 자연의 교차: 기쁨이 마음을 채우면 정신은 청명해지고, 중추의 달빛은 그 기쁨을 더욱 선명하게 비춘다.

4. 축하의 글귀로 활용: 경사가 겹친 날, 마음은 환히 빛나고 달빛은 더욱 맑아진다. 오늘의 기쁨이 오래도록 밝게 이어지기를.

 

명절 인사말: “중추절의 달빛처럼 오늘의 기쁨이 더욱 환히 빛나길 바랍니다.”

축하 카드 문구: “경사가 겹친 날, 마음은 밝고 정신은 상쾌합니다. 당신의 앞날도 늘 달빛처럼 환히 비추기를.”

문학적 서문: 글이나 연설의 시작에 넣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치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