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為人不做虧心事;夜半不怕鬼敲門。
(위인불주휴심사 야반불파귀고문)
사람으로서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으면, 한밤중 귀신이 문을 두드려도 두렵지 않다.
→ 정직하게 살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 격언 「為人不做虧心事;夜半不怕鬼敲門」(사람이 양심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으면,
한밤중에 귀신이 문을 두드려도 두렵지 않다)는 중국 민간에서 널리 쓰인 도덕적 교훈으로,
《警世賢文》과 같은 훈계성 문헌에 인용되어 전승된 표현이다.
《警世通言》 자체에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같은 계열의 ‘삼언(三言)’류 문헌과
민간 격언집에서 흔히 확인된다.
격언의 의미
• 도덕적 경계: 양심에 거리낄 일이 없으면 두려움이 없다는 뜻으로, 인간의 내적 평안과 도덕적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
• 민간 신앙과 결합: 귀신이 문을 두드린다는 표현은 죄책감·불안의 은유로,
도덕적 삶을 살면 초자연적 공포조차 두렵지 않다는 교훈.
출전과 전승
• 《警世賢文》: 주희(朱熹)에게 귀속된 것으로 알려진 훈계성 문헌.
여기서 “為人不做虧心事;半夜敲門心不驚”이라는 문장이 확인됨.
• 《警世通言》: 명말 청초의 풍몽룡(馮夢龍)이 편찬한 백화 단편집. 직접적으로 이 구절은 등장하지 않지만,
같은 ‘삼언(三言)’ 계열의 교훈적 이야기 속에서 유사한 민간 격언이 인용·변주되고 있다.
• 민간 격언집: 후대에 《增廣賢文》, 《警世賢文》 등 다양한 훈계 문헌에서 반복적으로 인용되어,
중국과 한국 모두에서 속담처럼 쓰임.
한국어 맥락
• 한국에서도 “양심에 거리낄 일 없으면 두려울 게 없다”는 의미로 번역·인용되어,
민간 속담으로 자리잡음.
• 유교적 도덕관과 결합해 성실·정직을 강조하는 교훈으로 활용됨.
요약
이 구절은 《警世賢文》에 명확히 수록된 민간 격언이며,
《警世通言》과 같은 훈계성 문헌류와 맥을 같이하는 표현이다.
즉, 풍몽룡의 《警世通言》에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같은 계열의 교훈적 문헌에서 인용·전승된 대표적인 도덕 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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