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冤家宜解不宜結;各自回頭看後頭。
(원가의해불의결 각자회두간후두)
원한은 풀어야지 맺지 말아야 하며, 각자 뒤를 돌아보라.
→ 원한은 화해해야지 더 맺지 말라.
이 구절은 중국 고전 속에서 자주 인용되는 경구입니다.
원문 해석
冤家宜解不宜結;各自回頭看後頭。
• 원수는 풀어야지 맺어서는 안 된다. 각자 뒤를 돌아보아라.
출전
• 명나라 당인(唐寅)의 《警世》: 세상을 경계하고 깨우치려는 시문집에서 나온 구절로,
인간관계에서 원한을 쌓지 말고 화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 청나라 전채(錢彩)의 《說岳全傳》: 명장 악비(岳飛)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 소설로,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이다.
여기서도 같은 구절이 인용되어 인간관계와 도덕적 교훈을 강조한다.
의미와 맥락
• 화해의 중요성: 원한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무겁게 남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뜻.
• 뒤를 돌아보라: 자신의 과거와 행적을 되돌아보며, 원한을 맺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도 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 교훈적 메시지: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키우는 대신, 이해와 화해를 통해
더 나은 길을 찾으라는 권고다.
이 구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지혜로, 갈등 상황에서
"풀고 화해하는 것이 더 낫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고전 구절을 현대적인 맥락에서 풀어보면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1. 인간관계 속의 적용
• 직장·학교·가정: 갈등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이를 방치하거나 더 큰 원한으로 키우면
관계가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오히려 대화와 이해를 통해 갈등을 풀어내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
• SNS·온라인 커뮤니티: 작은 말다툼이 쉽게 확대되어 큰 분쟁으로 번지곤 한다.
이때 “冤家宜解不宜結”의 정신을 적용하면, 불필요한 논쟁을 줄이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2. 사회적 갈등 속의 적용
• 정치·사회적 대립: 현대 사회는 이념과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이 빈번하다.
하지만 원한을 쌓는 방식으로는 사회적 분열만 심화된다.
서로의 입장을 돌아보고, 공통의 이익을 찾는 것이 결국 사회 전체의 안정과 발전을
가져온다.
• 지역·세대 갈등: 세대 간, 지역 간의 갈등도 “각自回頭看後頭”라는 말처럼,
서로의 역사와 경험을 돌아보며 이해할 때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3. 개인적 성찰
• 뒤를 돌아보라는 말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라는 뜻이 아니라,
내가 지금 맺고 있는 원한이 결국 나 자신에게도 부담이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 화해는 상대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길이기도 하다.
이 구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 갈등은 빨리 풀어야 한다.
• 원한은 나를 옭아매는 족쇄가 된다.
• 뒤를 돌아보면, 결국 화해가 더 나은 길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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