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 이미 지난 것 같으니
거실에 있는 화분을 밖으로 옮겨야 한다.


겨우내 맑은 공기 한번 쏘이지도 못하고
움츠리고 있었으니
이제 밝은 햇빛 쪼이면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아예 안마당으로


이렇게 가을까지
잘 지내거라.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0) | 2026.04.18 |
|---|---|
| 악마의 맷돌 (0) | 2026.04.17 |
| 한 잔의 차를 마시며 (0) | 2026.04.17 |
| 순례 올레길 (0) | 2026.04.17 |
| 子規詩 / 단종 (0) | 202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