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간세 만들기

甘冥堂 2026. 6. 24. 18:51

제주올레길 코너 코너마다 길을 안내해 주는 간세 - 제주 조랑말을 한 개 사려고 올레 사무실에 갔더니,
그건 절대 파는 물건이 아니라 한다.
아마 특허를 받은 것 같다.

그거 두어 개 만들어서 집 대문 앞에 세워두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 끝에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굳이 쇠파이프로 만들게 뭐 있나?
나무 각목으로 만들어 색깔만 파랗게 칠하면 되지.

이런 정도 만드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뭐.


크기별로 만들어
집대문 입구, 사무실 입구. 창고 입구, 아니면 책상 테이블 위에 세워 놓아도 아마 그럴듯할 거야.

조금 넓게 만들면 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고

올레길을 며칠 걷더니 뭐에 씌었나?
그런데 혹 '사용권 침해'라 하면 어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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