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鄕偶書(회향우서) 고향에 돌아와보니 / 賀知章(하지장)
離別家鄕歲月多(이별가향세월다)
고향 떠나온 지 오래되어
近來人事半消磨(근래인사반소마)
모든 것이 거지반 사라져버렸네.
唯有門前鏡湖水(유유문전경호수)
문 앞 거울처럼 맑은 호수만이
春風不改舊時波(춘풍불개구시파)
봄바람에 이는 물결 예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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