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그리고 늦깍기 공부

回鄕偶書

甘冥堂 2025. 12. 28. 13:47

回鄕偶書(회향우서) 고향에 돌아와보니 / 賀知章(하지장)

離別家鄕歲月多(이별가향세월다)
   고향 떠나온 지 오래되어
近來人事半消磨(근래인사반소마)
   모든 것이 거지반 사라져버렸네.
唯有門前鏡湖水(유유문전경호수)
   문 앞 거울처럼 맑은 호수만이
春風不改舊時波(춘풍불개구시파)
   봄바람에 이는 물결 예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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