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知不足者好學,恥下問者自滿 (지부족자호학 치하문자자만)。
👉스스로 부족함을 아는 이는 배우기를 좋아하고, 남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는 이는 이미 자만한 것이다.
• 겸손은 학문의 근본, 교만은 배움의 걸림돌임을 일깨운다.
宋·林逋《省心录》:
“知不足者好学,耻下问者自满。
一为君子,一为小人,自取好何耳。”
송나라 林逋(임보)의 《성심록》에 이르기를: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사람은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스스로 만족해한다.
하나는 군자가 되고, 하나는 소인이 되니, 스스로 어떤 길을 택할지는 그 사람에게 달려 있을 뿐이다.”
이 구절은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민이호학, 불치하문(敏而好学, 不耻下问)”과 뜻이 통한다.
즉, 겸손히 배우고 묻는 태도가 군자의 길이며, 자만하여 배우기를 거부하는 태도가 소인의 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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