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興亡,匹夫有責。 (清.顧炎武.日知錄)
천하의 흥망은 필부에게도 책임이 있다
요즘 나라꼴이 이렇게 되는 것도
우리 일반백성 모두의 책임이니
누구를 탓할 수 없는 것이다.
人人有責이다.
仁義充塞而至於率獸食人 (인의충색이지어솔수식인)
도덕과 정의가 막히고 짐승을 몰아 사람을 해치고
人將相食,謂之亡天下 (인장상식 위지망천하)
사람이 서로 해치는 것이 망천하(亡天下)이다.
保天下者,匹夫之賤,與有責焉耳矣 (보천하자 필부지천 여유책언이의)
천하를 지키는 것은 보통 사람도 모두 책임이 있다.
人人有責(인인유책)은 명나라 말기와 청나라 초기에 활약했던 사상가 고염무(顧炎武)의
『일지록(日知錄)』 「정시(正始)」 편에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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