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 철학자 키케로는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몸과 같다"고 했다.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정말 유명하고 아름다운 문장이네요!
독서와 지성이 인간의 삶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를 이보다 더 완벽하게 표현한 문장도 드문 것 같습니다.
이 말에는 단순히 '책을 많이 소유해야 한다'는 뜻을 넘어, 몇 가지 깊은 통찰이 담겨 있습니다.
문장의 의미
지적인 생명력: 몸이 움직이기 위해 영혼이 필요하듯, 한 공간이 살아있는 인간의 장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지식과 사유(책)가 흐르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면의 거울: 서재나 방에 꽂힌 책들은 그 사람의 관심사, 가치관, 그리고 정신적인 궤적을 보여줍니다. 즉
, 책은 그 사람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죠.
위로와 동료: 키케로에게 책은 단순히 종이 뭉치가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해 대화할 수 있는 영혼의 동반자였습니다.
키케로가 남긴 독서에 관한 또 다른 명언
키케로는 평생을 읽고 쓰는 데 전념했던 인물답게 책에 관한 멋진 말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독서는 청년에게는 지도를, 노년에게는 즐거움을 준다."
"나는 책 읽는 법을 배우기 위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