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學而不思則罔;思而不學則殆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이태)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출처: 《論語·為政》
• 學而不思則罔: 단순히 배우기만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배운 것이 혼란스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 思而不學則殆 반대로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근거 없는 추측에 빠져 위험해진다.
공자는 학문과 사고의 균형을 강조했다.
• 배움(學)은 지식과 경험을 쌓는 과정이고,
• 생각(思)은 그것을 소화하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다.
둘 중 하나만 치우치면 올바른 지혜에 도달할 수 없다는 뜻이다.
현대적 적용
• 공부할 때 단순히 암기만 하지 말고, 왜 그런지를 고민해야 한다.
• 반대로, 아무 근거 없이 생각만 하면 공허해지므로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문법만 외우면 응용이 어렵고, 반대로 원리만 고민하면 실제 코드를 짤 수 없다.
결국 지식과 사고의 균형이 진정한 지혜로 가는 길이라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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