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三軍可奪帥也,匹夫不可奪志也
(삼군가탈사야 필부불가탈지야)
👉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한 사람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
출처: 《論語·子罕》
• 삼군가탈수야(三軍可奪帥也): 삼군(거대한 군대)은 그 장수를 빼앗길 수 있다.
→ 큰 조직이나 집단도 지도자를 잃을 수 있다는 뜻.
• 필부불가탈지야(匹夫不可奪志也): 그러나 한 평범한 사람이라도 그 뜻(志)은 빼앗을 수 없다.
→ 개인의 굳은 의지와 신념은 외부에서 강제로 빼앗을 수 없다는 뜻.
의미
• 조직과 개인의 대비: 큰 군대조차 지도자를 잃으면 흔들리지만, 한 사람의 굳은 의지는 누구도 흔들 수 없다.
• 의지의 중요성: 권력이나 물리적 힘보다도 개인의 정신적 결의가 더 강력하다는 점을 강조.
• 공자의 메시지: 진정한 힘은 외부 권력이나 지위가 아니라, 스스로 지키는 마음가짐과 신념에 있다는 것.
현대적 해석
•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사회적 지위나 환경은 변할 수 있지만, 내적 의지는 스스로만 지킬 수 있다.
• 이는 자기 주체성과 독립성을 강조하는 말로, 오늘날에도
"자기 신념을 끝까지 지켜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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