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志不強者而智不達;言不信者行不果
(지불강자이지부달 언불신자행불과)
👉 뜻이 굳세지 않으면 지혜가 통하지 않고, 말이 믿음직하지 않으면 행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출처: 《墨子·修身》
• 志不強者而智不達: 뜻이 굳세지 않은 사람은 지혜가 온전히 발휘되지 않는다.
→ 의지가 약하면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끝까지 성취할 수 없다는 의미다.
• 言不信者行不果: 말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은 행동도 결실을 맺지 못한다.
→ 말에 믿음이 없으면 행동도 성공하지 못한다는 뜻.
전체 의미
묵자는 인간의 덕목 중 의지(志)와 신뢰(信)를 강조했다. 강한 의지가 있어야 지혜가 제대로 쓰이고,
신뢰할 수 있는 말이 있어야 행동이 결실을 맺는다는 것이다.
결국 성공과 도덕적 삶의 기반은 굳센 의지와 신뢰성 있는 언행이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 목표를 이루려면 단순히 머리가 좋거나 아이디어가 많은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끝까지 밀어붙이는 의지가 필요한 것이다.
• 또한 사회적 관계나 협력 속에서 신뢰는 필수다. 신뢰 없는 말은 결국 행동을 무너뜨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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