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시즌 여행"은 영어로 Shoulder Season Travel이라고 부르며,
성수기(peak season)와 비수기(off-season) 사이에 해당하는 여행 시기를 뜻함.
말 그대로 성수기의 "어깨" 부분에 해당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징
• 가격이 합리적: 항공권과 숙박비가 성수기보다 20~30% 저렴한 경우가 많다.
• 혼잡도 감소: 성수기만큼 붐비지 않아 여행지가 한적하다.
• 쾌적한 날씨: 비수기보다 날씨가 좋아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 문화 체험 최적기: 관광객이 적어 현지 문화를 더 깊게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어깨 시즌 시기
• 봄 (4~5월): 벚꽃, 신록 등 자연 풍경이 아름답고 날씨가 온화하다.
• 가을 (9~10월): 단풍, 선선한 기후 덕분에 트레킹이나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예시 여행지
• 제주도 (10~11월): 성수기 인파가 빠지고 억새·단풍을 즐길 수 있음.
• 교토 (11월 초): 단풍 절정 직전이라 한적하면서도 분위기 좋음.
• 발리 (10월): 우기 전후라 날씨 맑고 가격 저렴.
쉽게 말해, 어깨 시즌 여행은
"가성비와 여유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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