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초교에서 출발. 말미오름. 알오름. 종달리를 거쳐 광치기해변까지

시흥리 출발점


1코스 안내소.

말미오름 시작점

두 번째 오름인 알오름
여기서부터 하산길이다.

알오름에서 내려다본 성산포 바다.
아침 안개가 자욱하여 잘 보이지 않는다.

어느 중국인 처녀가 찍어준 사진.
좋냐?

중간 스탬프 확인하는 곳.
목화휴게소.
전체 21코스의 종착지인 종달바당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있다.

요즘 한치가 한철인 듯




제주올레 - 산티아고순례길 우정의길.
그 순례길을 다녀와서 제주올레길을 기획했다고 한다.

오조리 언덕에 이생진시인의 시비가 여럿 있다.

광치기해변에서 1코스 끝.
어제 좀 무리를 했는지 다리가 너무 아프다.
새끼발톱이 빠지려 하고, 물집이 잡혀 휴지조각으로 감쌌다.
운동도 평상시 꾸준히 해야 하는데,
이렇게 별안간 심하게 움직이니 탈이 나는 거도 어쩔 수 없다.
오늘은 그만, 중간에 쉬기로 했다.
성산일출봉 아래 숙소를 잡았다.
몇 년 전에 묵었던 숙소 주인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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