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공은 성군으로 칭송받는 세종의 조정에 출사하여 공무를 배웠고
대마도경차관 임무를 마친 직후 계유정난이 일어나 혼란한 와중에 균형감 있는 처신으로
삼도관찰사를 완수하여 지방행정의 표준을 세웠으며 국가의 대불사에 반드시 참여했으니
학문의 고심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반체제 인사였던 김시습의 존중시에서 나타나듯이 호방하면서도 주도면밀한 학구파적 관료였다고 본다.
후손들은 문정공의 이러한 덕업과 처신을 배워 국가와 사회의 모범이 되리라 믿는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苦中有樂 樂中有苦 (0) | 2026.07.26 |
|---|---|
| 惜吝成屎(석인성시) (1) | 2026.07.24 |
| 이 또한 지나가리라 (0) | 2026.07.23 |
| 八餘 (0) | 2026.07.22 |
| 신조어(외래어) (0) | 2026.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