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공 560주기 불천위 기제 문정공은 성군으로 칭송받는 세종의 조정에 출사하여 공무를 배웠고대마도경차관 임무를 마친 직후 계유정난이 일어나 혼란한 와중에 균형감 있는 처신으로삼도관찰사를 완수하여 지방행정의 표준을 세웠으며 국가의 대불사에 반드시 참여했으니학문의 고심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반체제 인사였던 김시습의 존중시에서 나타나듯이 호방하면서도 주도면밀한 학구파적 관료였다고 본다.후손들은 문정공의 이러한 덕업과 처신을 배워 국가와 사회의 모범이 되리라 믿는다. 세상사는 이야기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