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口若懸河 입이 急히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으로, 거침없이 말을 잘하는 것

甘冥堂 2017. 7. 7. 17:36

163.口若懸河 입이 急히 흐르는 물과 같다는 뜻으로, 거침없이 말을 잘하는 것

      (입 구, 같을 약, 매달 현 물 하)



晋나라에 학자가 있었는데 이름을 郭象(곽상)이라 했다.

그는 부지런히 공부하고 묻기를 좋아하여, 범사에 그중 명백한 도리를 구하려 했다.

그리하여 그는 박학다식하고, 분석과 이치를 따지는 능력이 강하여,

강론을 하면 조목조목 이치가 있고, 말하는 것이 조리가 정연했다.


어떤 사람이 그의 말은 마치 폭포와 같아 도도하여 그치지 않는다고 그를 칭찬했다.




▶弄 [nòng] (挵) 희롱할 롱 1.[동사] (방법을 강구하여) 손에 넣다. 장만하다. 마련하다. 구하다. 갖추다. 2.[동사] 하다. 행하다. 만들다.

   3.[동사] (손으로) 가지고 놀다. 장난하다. 만지작거리다. 만지다. 다루다.

▶渊博 [yuānbó][형용사] (학식이) 박식하다. 박학다식하다. ≒[赅博(gāibó), 广博(guǎngbó)]↔[鄙陋(bǐlòu), 浅薄(qiǎnbó)]

▶说理 [shuōlǐ] 1.[동사] 이치를 따지다. 도리를 밝히다. 2.[동사] 도리에 어긋나지 않다. 이치에 밝다. 억지를 부리지 않다.

▶讲 [jiǎng] 번체 (講) 논할 강 1.[동사] 말하다. 이야기하다. 평론하다. 2.[동사] …에 대하여 말하다. 논하다. 3.[동사] 설명하다. 해설하다. 

▶头头是道 [tóutóushìdào] 1.[성어] 말하는〔일하는] 것이 조리가 정연하다. ↔[语无伦次(yǔwúlúnc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