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春蠶到死絲方盡;蠟炬成灰淚始乾。
봄 누에는 죽어서야 실 토하기 그치고
촛불은 재가 돼야 눈물이 마른다
無題二首 / 李商隱詩
相見時難別亦難 (상견시난별역난) 만나기도 어려운데 이별 또한 어려워
東風無力百花殘 (동풍무력백화잔) 봄바람 무력하니 온갖 꽃 다 시든다
春蚕到死絲方盡 (춘잠도사사방진) 봄 누에는 죽어서야 실 토하기 그치고
蜡炬成灰淚始乾 (랍거성회누시건) 촛불은 재가 돼야 눈물이 마른다
(상기 19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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