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장재남이 노래했다.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을 편히 쉬게 하리라
두 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 사람이 와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누구든 오소.
허나
나의 빈 의자엔
낙엽만 쌓이고...
1978년 장재남이 노래했다.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을 편히 쉬게 하리라
두 사람이 와도 괜찮소
세 사람이 와도 괜찮소
외로움에 지친 모든 사람들
무더기로 와도 괜찮소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
당신의 자리가 돼 드리리다
누구든 오소.
허나
나의 빈 의자엔
낙엽만 쌓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