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모슬포항에서 공수한 대방어.
후배의 초대로 귀한 방어를 맛볼 수 있었다.
친구들. 조합장. 후배들...
즐거운 모임이었다.
6명이 충분히 먹고도 남을 量이다.
후배가 직접 회를 썰고 밑반찬을 준비했다.
돼지 머리를 통째로 숯불에 구우면
그 또한 일품이라는 데
다음번엔 그걸 하자.
모두들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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