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79.若要人不知;除非己莫為

甘冥堂 2026. 2. 4. 12:34

179.若要人不知除非己莫為

      (약요인부지 제비기막위)

남이 알지 못하게 하려면, 아예 하지 말라.

->숨기려는 행동은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니, 애초에 잘못된 일을 하지 말라.

, 비밀은 결국 밝혀지기 때문에 올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뜻이다.

 

증광현문(增廣賢文)에서 若要人不知除非己莫為는 중간 부분(197번째 구절)에 등장하며,

앞뒤로 자기 성찰과 타인에 대한 언행을 경계하는 교훈적 문구들과 함께 배치되어 있다.

 

등장 위치와 맥락

원문 위치: 증광현문196~200번째 구절 중 197번째에 해당한다.

 

앞뒤 문구:

196: 官淸書吏瘦神靈廟祝肥 관청이 청렴하면 아전이 가난하고, 신이 영험하면 제사장이 부유하다.

197: 若要人不知除非己莫為 남이 알지 못하게 하려면, 아예 하지 말라.

198: 靜坐常思己過閑談莫論人非 조용히 앉아 있을 때는 늘 자신의 허물을 생각하고,

한가한 담소에서는 남의 잘못을 말하지 말라.

199: 友如作畫須求淡鄰有淳風不攘雞 친구를 사귀는 것은 그림을 담백하게 그리듯 해야 하고,

이웃은 순박한 풍속으로 닭을 훔치지 않아야 한다.

 

의미와 장면적 흐름

196~200 구절 전체는 청렴, 자기 성찰, 인간관계의 도리를 강조하는 부분이다.

若要人不知除非己莫為는 이 흐름 속에서 행동의 결과는 반드시 드러난다는 교훈을

주며, 이어지는 靜坐常思己過와 연결되어 자기반성과 도덕적 자제를 강조한다.

, 이 장면은 단순히 비밀을 지키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잘못된 일을 하지 말라는 윤리적 경계를 담고 있다.

 

요약하면, 이 문구는 증광현문중반부에서 청렴과 자기 성찰을 강조하는 구절들 사이에

배치되어 있으며, ‘비밀은 결국 드러나므로 올바르게 행동하라는 교훈을 전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