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句經典 217

180.開張天岸馬;奇逸人中龍

甘冥堂 2026. 2. 4. 12:35

180.開張天岸馬奇逸人中龍

      (개장천안마 기일인중용)

웅장하여 하늘 끝까지 달리는 말, 기이하고 뛰어난 사람 중의 용

->인물의 비범한 기개와 초월적 재능을 찬미하는 표현이다.

 

開張天岸馬奇逸人中龍는 중국 洛陽(낙양) 용문석굴에 새겨진 석각 글귀로,

송초 도사 陳摶(진단, 希夷先生)의 서법에서 집자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뜻은 웅장하여 하늘 끝까지 달리는 말, 기이하고 뛰어난 사람 중의 용으로,

인물의 기개와 비범함을 찬미하는 표현입니다.

 

출처

중국 허난성 낙양의 용문석굴(龍門石窟)에 새겨진 석각(돌에 새긴 굴귀)

진단(陳摶, 871989), 오대·송초의 도사, 호는 希夷先生이 쓴 글이다.

원래 그의 서법에서 나온 글자를 후대 사람들이 모아 대련(對聯)으로 만든 것으로

글씨가 웅혼하고 초탈하여 신품(神品)”으로 평가되었으며, 인물의 초월적 풍모를 상징.

 

開張天岸馬 : 웅장하여 하늘 끝까지 달리는 말.

기세가 크고 활달하며, 천마(天馬)처럼 자유롭고 힘찬 존재를 비유.

奇逸人中龍: 기이하고 뛰어난 사람 중의 용.

평범하지 않고 독창적이며, 인중지룡(人中之龍) 즉 인류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재를 뜻함.

 

전체적으로는 웅장하여 하늘 끝까지 달리는 말, 기이하고 뛰어난 사람 중의 용으로

번역할 수 있다. 이는 인물의 비범한 기개와 초월적 재능을 찬미하는 표현이다.

 

해석 포인트

의 상징: 고대 중국에서 말과 용은 모두 영웅적 기상과 초월적 능력을 상징.

문학적 용례: “龍馬精神이라는 말처럼, 말과 용을 결합해 인물의 기개를 표현.

문화적 의미: 단순한 칭송을 넘어, 도사적 풍모와 초탈한 인격을 드러내는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