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그리고 늦깍기 공부

石竹花詠 / 陸龜蒙

甘冥堂 2026. 5. 11. 08:48

<패랭이꽃을 읊으며(石竹花詠/석죽화영)>
* 당(唐) 육구몽(陸龜蒙 ?-881)

曾看南朝畫國娃(증간남조화국와) 남조 시대 그림 속의 미인 일찍 본 듯한데
古蘿衣上碎明霞(고라의상쇄명하) 오래된 덩굴 옷 위 환한 노을 부서지니
而今莫共金錢鬪(이금막공금전투) 이제는 돈을 갖고 서로 싸움 하지 말라.
買卻春風是此花(매각춘풍시차화) 봄바람도 사 버린 게 바로 이 꽃이기에.

2구 醉-碎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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