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사진. 먹는 얘기

4월 초파일 휴휴암, 그리고 울산바위

甘冥堂 2013. 5. 19. 12:23

4월초파일을 맞아 주문진에 있는 휴휴암엘 갔습니다.

법당앞에 아기부처님 목욕시키는 단을 차려놓았습니다.

 

손녀들.

 

 법당 앞 바다의 거북바위.

 

황어떼.

다른 곳으로 이동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게 신기합니다.

 

 

손녀가 종을 칩니다. 

 

관세음보살 상.

 

 

다음날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산했습니다.

울산바위가 바로 손에 잡힐 듯 합니다.

 

 

 

 

 

 

속초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6살 손녀와 울산바위를 오른 것을 기념하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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