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파일을 맞아 주문진에 있는 휴휴암엘 갔습니다.
법당앞에 아기부처님 목욕시키는 단을 차려놓았습니다.
손녀들.
법당 앞 바다의 거북바위.
황어떼.
다른 곳으로 이동도 아니하고 이곳에서만 서식하는 게 신기합니다.
손녀가 종을 칩니다.
관세음보살 상.
다음날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등산했습니다.
울산바위가 바로 손에 잡힐 듯 합니다.
속초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6살 손녀와 울산바위를 오른 것을 기념하며 한 컷.
'여행, 사진. 먹는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천 양구 (0) | 2013.06.18 |
---|---|
강릉 단오제 (0) | 2013.06.12 |
부여 낙화암 (0) | 2013.05.09 |
동해안 삼척 (0) | 2013.05.06 |
설날을 앞두고 서설이 내리네 (0) | 201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