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語300則 其10
181.量體裁衣 몸의 치수에 따라 옷을 재단하다
(헤아릴 량, 몸 체, 마름 재, 옷 의)
南北朝 때, 南齊(남제)에 張融(장융)이라는 관원이 있었는데 그는 생활이 매우 검소하고 소박했다.
한번은, 齊太祖(제태조)가 자신이 일찍이 자신이 입어서 헤진 옷을 장융에게 상으로 주었다.
거기에 친히 자필로 한마디 詔書를 썼는데:
“이 오래된 옷은 이미 재봉되었으니 너의 몸 칫수에 따라 다시 만들어서, 몸에 잘 맞게 입도록 해라”
성어 “量體裁衣(양체재의)는 바로 齊太祖의 조서에서 말한 것으로부터 변화 발전되어 온 것이다.
▶量体裁衣 [liàngtǐcáiyī] 1.[성어] 몸의 치수에 따라 옷을 재단하다. 2.[성어,비유]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일을 하다. 일처리를 실제 상황에
부합되게 하다. ≒[量入为出(liàngrùwéichū)]
▶裁缝 [cáiféng] [동사] 재봉하다. 재단하고 바느질하다. 마르고 깁다.
▶演变 [yǎnbiàn] [동사] 변화 발전하다. 변천하다. [주로 경과가 오래 된 것을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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