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成語300則

量體裁衣 몸의 치수에 따라 옷을 재단하다

甘冥堂 2017. 7. 29. 08:11

成語300則 其10

 

181.量體裁衣 몸의 치수에 따라 옷을 재단하다

      (헤아릴 량, 몸 체, 마름 재, 옷 의)

 

南北朝 , 南齊(남제)張融(장융)이라는 관원이 있었는데 그는 생활이 매우 검소하고 소박했다.


한번은, 齊太祖(제태조)가 자신이 일찍이 자신이 입어서 헤진 옷을 장융에게 상으로 주었다.

거기에 친히 자필로 한마디 詔書를 썼는데:

이 오래된 옷은 이미 재봉되었으니 너의 몸 칫수에 따라 다시 만들어서, 몸에 잘 맞게 입도록 해라

성어 量體裁衣(양체재의)는 바로 齊太祖의 조서에서 말한 것으로부터 변화 발전되어 온 것이다.

    


 

 

量体裁衣 [liàngtǐcáiyī] 1.[성어] 몸의 치수에 따라 옷을 재단하다. 2.[성어,비유]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일을 하다. 일처리를 실제 상황에

   부합되게 하다. [量入为出(liàngrùwéichū)]

裁缝 [cáiféng] [동사] 재봉하다. 재단하고 바느질하다. 마르고 깁다.

演变 [yǎnbiàn] [동사] 변화 발전하다. 변천하다. [주로 경과가 오래 된 것을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