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坐地日行八萬里;巡天遙看萬千河。
(좌지일행팔만리 순천요간만천하)
달은 하루에 팔만 리를 달려가고, 하늘을 두루 돌며 아득히 수많은 은하를 굽어본다.
•坐地日行八萬里 → 땅에 앉아 하루에 팔만 리를 달린다
•巡天遙看萬千河 → 하늘을 두루 돌며 아득히 수많은 강하(銀河)를 바라본다
이 구절은 사실 《春江花月夜》의 원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 두 구절은 후대 사람들이 《春江花月夜》와 관련하여 인용하거나,
우주적 상상을 덧붙여 설명할 때 자주 연결되는 문구이다.
《春江花月夜》와의 관계
• 원문 배경: 《春江花月夜》는 초당 시기 시인 張若虛의 대표작으로,
봄날 강가의 달밤을 배경으로 인간의 삶과 우주의 영원성을 노래한 작품이다.
전편은 달과 강물, 이별과 그리움, 인생의 무상함을 교차시켜 표현한다.
•우주적 상상: 작품 속에는 “江畔何人初见月?江月何年初照人?” 같은 구절이 있어,
달의 永恒과 인간 生命의 短暫(단잠)을 대비한다.
이런 철학적 사유가 후대에 日行八万里, 遥看万千河 같은 표현과 연결되어,
달의 운동과 은하의 광대함을 상징하는 시적 이미지로 확장되었다.
• 문학적影响: 《春江花月夜》는 단순한 자연시가 아니라, 宇宙意识를 담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그래서 후대 문인들이 달의 運行速度와 銀河的浩瀚을 덧붙여 설명하며, 원작의 철학적 깊이를 강조했다.
즉, “坐地日行八万里;巡天遥看万千河”는 《春江花月夜》의 원문은 아니지만,
작품이 보여주는 달의 永恒性과 宇宙的壯麗를 후대 사람들이 상징적으로 표현한 문구다.
《春江花月夜》의 핵심은 달과 강물의 흐름을 통해
인생의 無常과 宇宙的永恒을 대비하는 데 있다.
참고로
《春江花月夜》는 당나라 시인 장약허(张若虚)가 지은 장편 서정시로,
중국 고전시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철학적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된다.
주요 구절과 번역
• 春江潮水连海平,海上明月共潮生。: 봄 강물의 밀물이 바다와 이어지고,
바다 위의 밝은 달이 함께 솟아오른다.
• 江畔何人初见月?江月何年初照人?; 강가에서 처음 달을 본 사람은 누구이며,
달은 언제 처음 사람을 비춘 것인가?
• 人生代代无穷已,江月年年望相似。: 인생은 세대마다 끝없이 이어지지만,
강 위의 달은 해마다 늘 같은 모습이다.
• 不知江月待何人,但见长江送流水。: 강 위의 달이 누구를 기다리는지 알 수 없고,
다만 긴 강물이 끝없이 흐르는 것만 보일 뿐이다.
• 白云一片去悠悠,青枫浦上不胜愁。: 흰 구름 한 조각은 멀리 흘러가고,
푸른 단풍나무 언덕 위에는 시름이 가득하다.
• 不知乘月几人归,落月摇情满江树。: 달빛을 타고 몇 사람이 돌아가는지 알 수 없고,
지는 달은 강가의 나무마다 그리움을 흔들어 놓는다.
작품의 핵심 의미
• 자연과 우주: 강물과 달빛을 통해 자연의 장엄함과 우주의 영원성을 묘사하고.
인생의 무상: 인간은 세대를 거듭하며 덧없이 흘러가지만, 달은 늘 같은 모습으로 존재한다.
• 이별과 그리움: 작품 후반부는 달빛 아래 이별한 사람들의 슬픔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개인적 감정과 우주적 사유를 연결한다.
• 철학적 깊이: 단순한 풍경시가 아니라, 인간 존재와 시간, 영원성에 대한 사색을 담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春江花月夜》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한 것이 아니라,
인생의 덧없음과 우주의 영원성을 대비시켜 독자에게 깊은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詩다.
'中國名句經典 2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6.橫眉冷對千夫指;俯首甘為孺子牛 (0) | 2026.02.07 |
|---|---|
| 215.四海翻騰雲水怒;五洲震蕩風雷激 (0) | 2026.02.07 |
| 213.天若有情天亦老;人間正道是滄桑 (0) | 2026.02.07 |
| 212.冷眼向洋看世界;熱風吹雨灑江天 (0) | 2026.02.07 |
| 211.面壁十年圖破壁;難酬蹈海亦英雄 (0) | 2026.02.07 |